통영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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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4:33:50




통영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되며 이 중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원 한도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4개소를 통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