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천 권의 아이'프로그램 개편

기자
2026-02-09 07:05:04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천 권의 아이'프로그램 개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천 권의 아이’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학 전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3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스티커 판 책자가 도장판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된 새 책자로 변경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권장 도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를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다.

모든 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완독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되며 완독자 명단에 이름이 전시된다.

최근 세 번째 완독자인 허준언 군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