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5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과 주요 지역 연계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 수요에 대해 신속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에는 생계 의료비, 난방비, 주택수선비 지원사업과 복 삼계탕 지원, 지역 인재 장학금 지원, 식자재 꾸러미 배달 지원, 행복 생일상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선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서석면 특색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영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석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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