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깨끗한 강릉.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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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07:20:06




설 연휴에도 깨끗한 강릉.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전 2주간을 특별청소주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국도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지 및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도로변과 마을안길 등 쓰레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각 읍면동 자체 청소계획에 따라 환경관리원과 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대청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는 청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기동차량 3대를 투입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에는 연인원 35명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을 제외한 기간에는 가로변 청소와 생활쓰레기의 수거․처리 체계를 모두 정상 운영한다.

다만, 설 당일과 다음 날인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은 환경관리원 및 청소대행업체 휴무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해당 기간 전날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청소와 체계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