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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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07:19:4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 △축산분야 16개 사업 △임업분야 10개 사업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활력 넘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