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과 가까운 '안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추진

기자
2026-02-04 07:07: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3일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자율방범활동 지원을 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린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편의 공간에서 자율방범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자율방범대가 샘마루 공원 내 휴게시설을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방범 활동이 가능해지고 생활과 밀착한 장소에서 방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안전과 밀접한 자율방범대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