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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