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개선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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