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직원들,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자
2026-02-03 15:16:14




하남읍 직원들,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밀양상생나눔재단에 기부했다.

최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하남읍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남읍 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았다.

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만원을 웃도는 총 130만원을 마련했다.

이번 성금은 외부 후원 없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직원들도 함께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상환 밀양상생나눔재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남읍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상생나눔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하남읍 자원봉사회 월간 밑반찬 지원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복지사업, 여성단체협의회 연말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