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 농촌지도자회는 2월 2일 영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질의와 의견 청취를 통해 투명한 회계 운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임원 구성 안건에서는 현 임원진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단체 운영을 위해 임원을 유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최근 운영비 및 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연회비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는 안건을 상정해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 의결했다.
이형규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회원 간 화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소득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도 농업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영현면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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