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활동 창직․창업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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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10:57:19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활동 창직․창업 특강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AI 활동 창직․창업 특강'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역할과 직업을 만들어보는 '창직'개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창직 이해 △문제 발견과 AI 기반 아이디어 발상 △AI를 활용한 창직 아이디어 설계 △AI 체험 활동 △AI 창직 아이디어 발표 및 미래 진로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직업의 이름과 역할을 직접 설계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AI 윤리 교육을 병행하고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이미지 생성 등 체험형 실습을 통해 AI를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로 음악과 그림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동시에 AI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책임과 기준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할 미래 자산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