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봄학기 수강생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6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봄학기 강좌는 총 12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12개,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9개,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강좌 16개,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2개,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4개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26년 봄학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신규 강좌로 '차와 명상'을 개설한다.
차를 준비하고 마시는 과정을 명상과 결합해 오감 활용 마음챙김을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통 차 문화와 현대적 커피 행례법을 함께 접목해 다양한 음료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차의 향과 온기, 맛에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김해다례원 원장이자 2025년 한국예술문화명인으로 인증받은 김명자 강사가 진행하며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음악 강좌인 '베이스로 시작하는 나만의 음악'을 개설한다.
1:1 맞춤 지도를 통해 악기 연주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실용 음악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베이스기타를 배우고 연주할 수 있도록 기초 주법부터 리듬 훈련, 간단한 곡 연주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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