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우산동 소재 삼양식품 공장에 대한 연면적 1만3204㎡ 규모의 증축 허가 신청을 지난달 30일 승인했다.
이는 작년 말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2024년 허가과에 공장 설립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은 투자 협약이 실제 실행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히 건축허가를 처리하며 기업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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