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1월 30일 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6년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은 총 4개로 △꿈다락 예술학교 △생애전환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구조를 일부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조정해 총 27개 단체 약 3억 9천만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꿈다락 예술학교 사업을 기존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로 수요 대상을 확장했고 △생애전환 예술학교 신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생 전환기를 마주하는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개설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 운영 장소는 당초 인구소멸지역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대구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
문화예교육분야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기 위해 꿈다락 예술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경력과 실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 사업 최대 1200만원으로 균일화했으며 이에 따른 최소 회차 및 시수, 교육 인원을 축소 조정했다.
전 공모사업에 공통으로 교육 운영 공간이 인구소멸지역에 위치한 경우와 장애인 예술교육강사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외부 교육공간 활용 시 지원신청 단계에서 제출해야 했던 ‘시설협약서’는 공모 선정 이후 제출로 절차를 완화함으로써 지원 편의성을 증대했고 올해부터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전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1회 지원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은 운영시설과 문화예술교육사 간 협업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 절차를 개선했다.
공모 시 제출된 교육 주제 변경이 불가했던 기존 절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후 교육사와 함께 지역과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으로 개선됐으며 기획 단계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재구조화하고 진입장벽을 줄이기 위해 공모사업 참여 조건과 기준을 보완했다”며 “많은 지역 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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