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면 게이트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산불예방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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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3:46:24




야로면 게이트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산불예방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게이트볼회는 지난 2일 야로면 게이트볼장에서 '야로면 게이트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 회원 환영식'을 개최하고 이와 연계해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게이트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정덕규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신용석 신임 회장을 축하했다.

또한 3명의 신규 회원 입회를 환영하며 게이트볼회의 활기찬 새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야로면에서 주관하는 '면민 산불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야로면의 푸른산, 우리모두가 지킴이'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건조한 시기를 맞아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며 면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축사를 통해 "신임 신용석 회장님을 중심으로 게이트볼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산불예방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석 신임 회장은 "회원 간의 단합을 통해 즐거운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산불예방 홍보에도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