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앙·울산로타리클럽, 부석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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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3:08:02




영주중앙·울산로타리클럽, 부석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31일 울산로타리클럽과 함께 부석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중앙로타리클럽 및 울산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 클럽 회원들은 노후화된 도배·장판과 싱크대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실내·외 청소까지 병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정성을 쏟았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윤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를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덕분에 올겨울은 훨씬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영탁 회장은 “울산로타리클럽과 함께 뜻을 모아 겨울철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상호 부석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석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매년 물품 기탁과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