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세운 나눔의 다짐을 묵묵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이들이 있다.
영주시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은 지난 30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주방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첫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봉사는 추운 겨울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망동 도움단체 회원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024년 9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방문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 오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등 분주한 주방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편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김필여 단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 깊이 공감하게 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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