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상공인 점포 '새 단장'하고 '디지털 기기'도입 돕는다

기자
2026-02-02 11:33:03




밀양시, 소상공인 점포 '새 단장'하고 '디지털 기기'도입 돕는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별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매장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비용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POS 기기,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