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철 선도동에 이어지는 정다운 나눔"

기자
2026-02-02 11:07:13




"매년 겨울철 선도동에 이어지는 정다운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시지회는 2026년 1월 29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

협회는 경주시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작년에 이어 매년 컵라면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규 총무는 "추운 겨울, 작은 컵라면 한 개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