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먹으며 덕담 나눠요"… 현곡면 새마을회, 신년인사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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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1:07:48




"떡국 먹으며 덕담 나눠요"… 현곡면 새마을회, 신년인사회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곡면 자생단체장 및 지역 주민 모여 떡국 나누며 따뜻한 신년 맞이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지난 28일 지역의 한 식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영부 대한노인회현곡분회장, 서재천 현곡농업협동조합장, 이동건 이장협의회장, 류정현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한 각 자생 단체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떡국을 함께 먹으며 새해 소망을 공유하고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해 추진된 새마을 사업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추진될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및 문화행사 등의 사업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최혜은 새마을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년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성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윤회순 현곡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민·관·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