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은 회화면 주민자치회 묵향서예교실이 입춘을 맞아 회화면사무소와 배둔시장에서 회화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입춘첩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월 30일 밝혔다.
입춘첩은 24절기의 첫 절기인 입춘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봄을 송축하는 글귀를 말한다.
이번 나눔은 주민자치회 묵향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의 글귀를 담아 주민에게 나눠줄 입춘첩을 정상호 회화면장과 김종록 회화면이장협의회 회장에게 전달했고 배둔장날인 29일에는 직접 배둔시장을 찾아 나눔행사를 가졌다.
묵향서예교실 문화수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회화면과 면민들의 가정에 길한 일이 많고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입춘첩 나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병오년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첩을 나눔으로써 면민들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고 차가운 날씨도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이 가득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묵향서예교실은 회화면 주민자치회 학습동아리이며 안정환 서예가의 지도 하에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회화면주민자치센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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