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29일 재경고성향우회 이용찬 자문위원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만면 출신인 이용찬 자문위원은 20여 년간 대한항공에 근무하며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 자문위원은 “기부는 기부하는 본인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성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부를 통해 온기를 나누는 마음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용찬 자문위원께서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개정 이후에는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세액공제 구간이 신설돼 44%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10만원 초과 또는 고액기부자들도 세액공제혜택이 확대돼 기부 참여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h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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