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는 1월 29일 거류면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6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최종림 대한노인회 고성군 지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성군의회 우정욱 부의장, 최두임 의회운영위원장, 김희태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날 총회는 1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 임상갑 부회장이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으며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은 당동경로당 김의일 회장이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장 표창패는 유정옥 거류면장이 수상했으며 우수경로당 시상에서는 새실경로당이 그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도산촌경로당 이태열 총무는 유정옥 거류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고성동부농협조합장 표창장은 산성경로당 이선규 총무에게 수여됐다.
이어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결산안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김권조 대한노인회 거류면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거류면 노인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과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께서 노인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힘써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후가 활기차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거류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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