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적십자회 설맞이 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병행 실시

기자
2026-01-30 13:43:06




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적십자회 설맞이 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병행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적십자회 회원들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 대청소와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쌍책면 18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적십자회원 30여명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귀성객과 면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쌍책면 적십자회를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발생 위험성을 알리고 불법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주민참여형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 실시됐다.

참여 단체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쌍책면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정 부녀회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와 적십자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면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