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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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1:33:31




북상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북상면 주민자치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첫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7기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연간 계획 수립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계획 △운영 세칙 개정 등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그동안 북상면 주민자치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정상조 전 주민자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올해 첫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제7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에 앞성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2013년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임기 활동이 시작되는 제7기 주민자치회를 통해 '북상의 밤마실', 현대로템 오프라인 홍보행사,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숲속장터'운영 등 활발한 주민 주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