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적십자봉사회, '부북면 사랑나눔곳간'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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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1:13:04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부북면 사랑나눔곳간'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30일 부북면이 운영하는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기부한 생필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윤자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북면 적십자봉사회가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며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만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부북면을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