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산내면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산내면에 주소를 둔 주민은 누구나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 신청이 많은 순으로 5~6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3월부터 개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풍물, 수묵화, 라인댄스, 노래교실, 몸살림운동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 바 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수요 조사는 주민들이 직접 원하는 프로그램을 결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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