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전입 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고등학생과 대학생 지원금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이번 지원은 군 외 지역에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거창군으로 전입한 학생 중, 현재 군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전입 고등학생의 경우, 장학금 10만원을 1회 지원하며 기숙사비는 학기별 30만원 이내로 재학 기간 중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
전입 대학생은 장학금 10만원을 1회 지원하고 학자금은 학기별 10만원 이내로 최대 4학기, 생활관비는 학기별 30만원 이내로 최대 8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학자금과 생활관비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금 수령용 통장 사본, 학생 본인 신분증 또는 부모 신분증, 인구증가 지원사업 신청서이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읍 총무담당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전입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금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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