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남상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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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1:04:57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남상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문화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관람, 문화체험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이용 바우처로 문화 접근이 어려운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2026년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원이다.

이 가운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남상면 주민은 남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를 3만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어 사용 가능하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대상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