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새벽과 저녁시간을 활용한 '2026년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은 일상 속 운동 실천 기회를 제공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체조교실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원과 학교 운동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주 5회 운영되며 초전공원, 숲뫼공원, 곤양고등학교 강당, 삼천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도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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