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합천읍에 소재한 합천터미널다방을 운영하는 차민영 대표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67만98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8년째 매년 선행을 베풀고 있는 차민영 대표는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돼지저금통에 차 한 잔 값을 모아 연초가 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 이어나가고 있다.
차민영 대표는 "크지 않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이어진다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온 나눔의 마음이 연초를 맞은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돼지저금통에 들어있던 뜻깊은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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