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할인쿠폰을 발행한다.
할인쿠폰은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땡겨요 앱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2025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이 1년간 16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06%, 회원 수는 321% 늘어났으며 총매출액도 2024년 6억 4천만원에서 2025년 186억 8천만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생배달앱 관련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편성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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