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농지위원회는 29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내면은 농지의 체계적인 취득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농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기관 추천인과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지역 농업인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산내면 내 농지 취득 전반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3건의 안건을 대상으로 면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인이 제출한 경영계획서 등과 영농 의지 및 해당 농지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지 취득의 적정성을 심사했다.
김일국 위원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농지위원회 운영을 통해 농지 투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인들과 귀농인들이 농지를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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