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보육센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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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4:35:38




창원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보육센터 전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6년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전환·지정되어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BI 전환을 통해 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에 대한 공간 및 사업비 등 경영적, 간적적 지원뿐 아니라, 입주기업 중심의 집중 보육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사업화·성장 단계의 기술연계 발전단계까지 지원하게 된다.

BI 전환에 따른 주요 변동사항으로 △기존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자 또는 예비창업자에서 7년이내 창업 기업 및 예비사업자로의 지원대상 확대 △입주기간의 종전 2년에서 3년까지 연장 및 시제품 제작 등 기술개발 공간 마련 등 입주기업 공간지원 확충 △ 전담 매니저를 통한 밀착 보육 △ 사업화·투자·판로 연계 프로그램 강화 △ 중·후속 성장 단계 기업 지원 확대 등 △성과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피드백 강화 등으로 창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BI 전환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창원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