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축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과 올해 사업방향 공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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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4:08:04




마리면 축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과 올해 사업방향 공유의 장 마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9일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리면 축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새해를 맞아 마리면 축산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신용욱 마리면 축산회장을 비롯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과 회원 상호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신용욱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난 활동을 점검하고 올해 마리면 축산회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지켜온 마리면 축산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축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마리면 축산회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