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효성꽃자리어린이집과 효성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석적읍사무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4일 효성꽃자리어린이집 앞 놀이터에서 열린 '가을의 선율, 마음의 울림'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효성3단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은 음악과 더불어 어묵,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따듯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수익금과 입주자 대표회의 성금으로 조성된 100만원은 효성꽃자리어린이집과 효성 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이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꽃자리어린이집 원장은 "음악의 선율처럼 따듯한 마음이 온 마을에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주민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헌정 석적읍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소중한 성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귀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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