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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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4:07:48




마리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9일 설 명절을 맞아 장학금, 쌀강정, 달걀 50판 등 마리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기부에는 마리면 풍계마을 이장 강성씨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관내 초등학교에 기부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힘을 보탰으며 마리면 소재 '꽃이 핀데이'에서는 쌀강정 100봉지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이 달걀 50판을 기부해 지역사회 내 훈훈한 정을 더했다.

기부된 달걀과 쌀강정은 공유냉장고와 위문 활동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명절과 일상에서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