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가회면 분회는 28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가회면사무소로 기탁했다.
가회면 노인회는 매년 해마다 100만원씩을 기탁하고 있으며 작년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회원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모은 돈을 겨울철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해 전달했다.
송영수 분회장은 "회원들 모두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마을 경로당 회원들이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태게 되어서 뜻깊다"고 전했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수해 피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성금 기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회면은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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