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1월 28일 경주 성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라면 18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과거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 한 움큼씩을 따로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모으는 나눔 캠페인이다.
진창호 이사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나눔 정신이 더욱 절실하다”며 “성동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곁을 지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성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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