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은 주민참여형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1월 28일 쌍책면 힐링센터에서 쌍책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주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 20명이 참여했으며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동절기를 맞아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함께 주민 생활안전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활동은 산림 인접지와 시설물 화기 취약지역 점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 대상 안전수칙 안내, 불법소각 행위 예방 홍보 등으로 생활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이순자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재난 및 안전 취약지역을 방문하고 위험요소 점검과 주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정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산불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을 연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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