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대상 유물은 독립운동가 유묵을 비롯해 삽량 축전, 양산, 불교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해 구입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소장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유물 구입 규정에 의거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
서류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 신청서와 명세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을 통해 확보된 자료는 시립박물관과 독립기념관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양산의 역사문화 연구와 교육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며 “소장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