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삼성산업·삼성콘크리트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업은 29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5년 3월, 두 기업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과 체결한 장학금 기부 협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두 기업은 향후 10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탁하겠다는 통 큰 약정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로 2년째 그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신의를 지키고 있다.
유태성·유태종 대표는 “지난해 맺은 약속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현진 사무국장은 “사회적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잊지 않고 이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평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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