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1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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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9:33:53




진주시, '2026년 1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군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7개 민간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철 한파, 산불 재난, 생활안전, 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분야별 안전관리 및 대처 요령’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방안’등이 논의됐다.

또한 최근의 재난·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가 민관이 함께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강조하면서 진주시의 안전을 위한 각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진주시는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에서 도출된 여러가지 방안을 토대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각종 재난 예방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