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업사, 2026년에도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기탁

기자
2026-01-29 08:57:16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삼안동 소재 밀양공업사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밀양공업사는 1999년 11월부터 27년째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또한 김해지역뿐만 아니라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저소득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호상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병진 삼안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