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는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최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작년 주민자치회의 활동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방향과 신규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시행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번 1월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가조면 주민을 대표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 편익 증진, 마을자치회 지원, 정책사업 건의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가조면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기구"며 "가조면민 모두가 살기 좋은 가조면이 되도록 모든 위원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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