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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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13:56:12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비 결산과 4분기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내 복지 수요에 더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 예정인 '설맞이 취약계층 명절 식품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 전달 방법, 일정 등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공공위원장은 "2026년에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