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28일 오후 2시 가천면 창천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천 농업인상담소'준공식을 개최했다.
가천 농업인상담소는 2025년 7월 착공해 12월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 내 연면적 107.56㎡의 지상 2층 철골구조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농업인 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위한 상담소와 농업인 조직체 사무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농업인 교육 및 각종 회의를 위한 회의실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잦은 이상기상과 급변하는 농업환경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가천 농업인상담소가 이러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이 되어 농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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