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차상위 및 취약계층 사랑의 이웃돕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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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12:35:33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차상위 및 취약계층 사랑의 이웃돕기'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28일 부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차상위 및 취약계층 사랑의 이웃돕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회원 22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40세대에 라면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특히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한부모가족 등 일상적 돌봄이 부족한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최윤자 회장은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계절이지만 마음만은 봄 햇살처럼 따뜻하길 바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라면 한 상자가 희망의 불씨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연말연시 식료품 나눔, 긴급 구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