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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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09:36:19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로 지원 범위는 무릎 및 고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원 이내, 양쪽 관절 수술 시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골절 등 다른 증상으로 인한 수술과 로봇 시술 등은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증명서 △건강보험 납부영수증 등이다.

증명서와 영수증 등의 발급이 어려우면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작성한 후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인공관절 수술비의 지원 대상자 선정 이전에 시행한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고 담당자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신체기능의 회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