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주 인문학 향연,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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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09:36:15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주진옥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경주 황룡원 연수동 대연회장에서 ‘2026 경주 인문학 향연’을 개최한다 ‘2026 경주 인문학 향연’은 ‘K-culture, 시대를 해석하는 인문학의 언어’를 주제로 역사·문학·영화·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시민 참여형 강연 프로그램이다.

회차당 약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인문학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인문학 향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학자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3월에는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으로 전래된 성리학과 한일 비교’를 주제로 포문을 열고 이어 신병주 교수, 시인 나태주,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권경민 맥주소믈리에, 여행작가 남민,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이어간다.

강연은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인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고 K-culture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주진옥 원장은 “천년 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인문학 향연이 시민들에게 사유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도시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